연예
[포토] 박한별, 그냥 걸어도 민폐하객
입력 2014-12-07 17: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배우 박광현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광현은 7일 오후 6시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광현의 예비신부는 2살 연하의 교육계 종사자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2년 전 모임에서 처음 만났고, 올해 6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을 하게 됐다.
배우 박한별이 결혼 축하를 위해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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