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내 중소·중견 건설사를 위한 해외건설시장 개척지원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연다.
국내 건설업계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원사업의 우수사례와 실패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난 10여 년간 진행된 진행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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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계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원사업의 우수사례와 실패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난 10여 년간 진행된 진행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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