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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성시경 “내 외모 전성기는 2007년 ‘한 번 더 이별’ 때”
입력 2014-12-07 17:02 
사진=섹션TV 캡처
[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섹션TV 연예통신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외모 전성기에 대해 말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라디오DJ를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한 성시경을 만났다.

이날 성시경은 자신의 외모 전성기에 대해 2007년 ‘한 번 더 이별 때”라 전했다. 그는 팬들은 그때가 가장 댄디하고 멋있었다고 말하며,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모습이라 말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한 곧 발매할 첫 크리스마스 앨범에 대해 14년 동안 노래하면서 이렇게 편안하게 녹음한 적은 처음인 듯”이라 전해, 기대를 더하기도 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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