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0년차가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동방신기의 단독콘서트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강창민은 활동한지 10년이 되고, 후배들이 나를 보고 꿈을 키웠다는 소리를 들으면 진짜 고맙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어렸을 때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을 뿐 꿈은 없었다. 근데 제가 활동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람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저희를 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방신기는 서울 공연을 마친 후 오는 13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동방신기의 단독콘서트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강창민은 활동한지 10년이 되고, 후배들이 나를 보고 꿈을 키웠다는 소리를 들으면 진짜 고맙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어렸을 때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을 뿐 꿈은 없었다. 근데 제가 활동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람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저희를 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방신기는 서울 공연을 마친 후 오는 13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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