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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정준영, 앞치마 두르고 레이먼 킴과 꼭 붙어있어…왜?
입력 2014-12-07 13:50 
1박2일 정준영/사진=KBS


1박 2일 정준영, 앞치마 두르고 레이먼 킴과 꼭 붙어있어…왜?

'1박 2일' 정준영이 '꽃미남 셰프'로 변신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지난달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충청남도 홍성에서 펼쳐진 정상급 셰프 샘 킴-레이먼 킴과 함께하는 비포 선셋 레이스 2탄 '최고의 가을밥상'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하얀 앞치마를 허리춤에 두르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조리대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가 셰프의 모습으로 변신해 진지한 표정과 섬세한 손길로 요리에 집중했습니다.


이는 정준영이 '최고의 가을밥상'을 만들고 있는 모습으로, 멤버들과 투킴셰프는 레이스에서 획득한 재료들을 이용해 실내취침을 사수하기 위한 릴레이 요리대결을 펼쳤습니다.

정준영은 요리대결 내내 같은 팀인 레이먼 킴의 옆에 껌딱지처럼 꼭 붙어 그를 돕는 투철한 주방보조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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