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기가요’ 니콜, 남자 백댄서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선보여
입력 2014-12-07 13:44  | 수정 2014-12-07 14:40
사진=인가가요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인기가요에서 가수 니콜이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니콜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마(MAMA)를 열창했다.

이날 편안한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한 니콜은 남자 백댄서와의 호흡으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요염한 눈빛은 물론, 손짓, 행동 등으로 과거 귀여웠던 이미지를 벗고 여자로 완벽하게 성장해 시선을 모았다.

엄마는 말했지. 남자를 조심하라고”라는 식의 가사에 맞게 감정까지 담아 노래를 불렀다.

‘인기가요에는 GD X TAEYANG을 비롯해, 인피니트 F, 마스터 우(ASTA WU), 에이핑크, 니콜, 효린X주영, 임창정, AOA, 이엑스아이디(EXID), 갓세븐(GOT7), 마마무, 홍진영, 러블리즈, 샤넌, 와썹(Wassup) 등이 출연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bn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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