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변요한, 완벽하게 다른 일상모습…'반하겠어!'
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변요한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변요한은 자신의 SNS에 "공칠이와 개벽이 말고 변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비니 모자와 카키 컬러의 야상을 입은 채 한껏 폼을 잡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5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는 인트라넷에 성 대리(태인호 분)를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가 오히려 회사의 놀림감만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미생 변요한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생 변요한, 강아지 너무 귀엽다" "미생 변요한, 변요한 스럽네" "미생 변요한, 이런 남자친구 있음 정말 좋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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