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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에이핑크, 상큼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물오른 미모’
입력 2014-12-07 10: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음악중심 에이핑크가 물오른 미모와 성숙미를 과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에이핑크는 ‘러브(LUV)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에이핑크는 노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동시에 안정적인 라이브와 성숙한 표정 연기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의 ‘러브는 기억 속 어딘가 남아있을 사랑의 흔적을 따라 걷는 소녀의 이야기가 담긴 곡으로, 스트링과 미디 신디 사운드가 빠진 샘플링 기법으로 구현해낸 사운드가 특징이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F, 임창정, 효린X주영, 에이오에이(AOA), 니콜, 갓세븐(GOT7), 마마무, 소년공화국, 러블리즈, 세발까마귀, 샤넌, 와썹, 손승연, 순정소년, 예리밴드, 빅플로 등이 출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음악중심 에이핑크,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음악중심 에이핑크, 이번 노래도 좋다” 음악중심 에이핑크, 에이핑크는 계속 이런 콘셉트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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