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바퀴 장수원 로봇연기, 뚝뚝 끊어지는 말투 "총무는 난데…"
입력 2014-12-07 09:45 
'장수원' 사진=MBC
'장수원'

장수원의 로봇연기가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과거 이휘재가 출연해 화제가 됐던 '인생극장'이 재현됐습니다.

이날 장수원은 '세바퀴-인생극장'에 출연해 특유의 로봇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장수원은 "뭐라고? 이 자식 총무는 난데"라고 뚝뚝 끊어지는 말투로 연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은 "세바퀴 장수원, 빵 터졌다" "세바퀴 장수원, 진짜 로봇인줄" "세바퀴 장수원, 화제될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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