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리한나,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남심 압도
입력 2014-12-07 08:30 
[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남다른 카리스마 뽐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블랙 점프슈트에 네이비 롱 재킷을 매치했다. 롱 재킷을 휘날리며 걷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압도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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