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엑소-K 디오이자 도경수가 올해의 연기돌로 뽑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올 한 해를 정리하며 가요계와 드라마를 정리하는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40여명이 넘는 연기돌을 정리하며 대중문화평론가 10명에게 의견을 들어봤다.
총 결산 결과 3위로 에이핑크 정은지, 2위로는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으로 뽑혔고, 1위에는 엑소-K 디오가 선정됐다.
드라마 평론가 윤석진은 몽환적인 캐릭터를 감각적으로 잘 표현했다”면서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연기돌”이라고 평가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6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올 한 해를 정리하며 가요계와 드라마를 정리하는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40여명이 넘는 연기돌을 정리하며 대중문화평론가 10명에게 의견을 들어봤다.
총 결산 결과 3위로 에이핑크 정은지, 2위로는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으로 뽑혔고, 1위에는 엑소-K 디오가 선정됐다.
드라마 평론가 윤석진은 몽환적인 캐릭터를 감각적으로 잘 표현했다”면서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연기돌”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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