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바다가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바다는 ‘밤안개를 열창했다. 그는 이번 무대를 위해 3개월 전부터 무대의상을 맞춰 눈길을 모았다.
캣우먼을 연상케 하는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바다는 당당하고 섹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격렬한 댄스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뽐냈고, 심사위원들은 흐뭇한 미소로 바다를 지켜봤다.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은 故이봉조 특집으로 진행됐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바다는 ‘밤안개를 열창했다. 그는 이번 무대를 위해 3개월 전부터 무대의상을 맞춰 눈길을 모았다.
캣우먼을 연상케 하는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바다는 당당하고 섹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격렬한 댄스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뽐냈고, 심사위원들은 흐뭇한 미소로 바다를 지켜봤다.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은 故이봉조 특집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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