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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설욕전 하이파이브해야지` [MK포토]
입력 2014-12-06 17:44  | 수정 2014-12-07 09:49
6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IBK가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지난 달 27일 경기의 패배를 설욕했다.
IBK는 데스티니와 김희진 등 선수들의 고른 성적으로 도로공사에 완승을 거뒀다.
데스티니가 승리 후 김사니와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걸그룹 ‘레이디티가 시구와 특별공연을 해 배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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