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중’ 샤넌, 폭풍 가창력으로 완벽무대 선보여
입력 2014-12-06 16:18 
사진=음악중심 캡처
[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가수 샤넌이 놀라운 가창력을 뽐냈다.

샤넌은 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새벽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샤넌은 레드 톤의 팬츠와 레드 멜빵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남자 댄서들과 함께 안무를 펼치면서도 안정된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다.

노래 ‘새벽비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를 작업한 프로듀서 로코베리가 작사·작곡한 곡이다. 편곡은 이유진 프로듀서가 맡았으며 유명 안무가 이안 이스트우드(Ian Eastwood)가 안무에 참여했다.

‘음중에는 인피니트F, 에이핑크, 임창정, 효린X주영, 에이오에이(AOA), 니콜, 갓세븐(GOT7), 마마무, 소년공화국, 러블리즈, 세발까마귀, 와썹, 손승연, 순정소년, 예리밴드, 빅플로 등이 출연했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