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올해 2.4분기 국고보조금으로 각 정당에 모두 71억 2천만원을 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22억 4천만원, 열린우리당이 21억 9천만원, 통합신당이 12억 7천만원, 민주당 5억 천만원, 민주노동당 5억 1천만원, 국민중심당 3억 7천만원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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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22억 4천만원, 열린우리당이 21억 9천만원, 통합신당이 12억 7천만원, 민주당 5억 천만원, 민주노동당 5억 1천만원, 국민중심당 3억 7천만원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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