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 혼자 산다’ 강남 어머니 공개 ‘20대 미모’ 눈길
입력 2014-12-06 15: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강남 어머니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자신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 2박 3일간 일본의 본가를 방문했다.
강남은 최근 나 혼자 산다 멤버들과 함께 담근 김장 김치를 싸들고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 일본에 도착한 강남은 가족들과 재회했다.
특히 강남의 어머니의 외모가 단연 눈에 띄었다. 20대 후반의 아들을 두고 있는 어머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강남 어머니도 이목구비가 뚜렷하네” 나 혼자 산다 강남 흥해요” 나 혼자 산다 강남 어머니 너무 예쁘시다 젊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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