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나는 남자다 권오중이 19금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순진했던 남녀편으로 꾸려졌다.
이날 권오중은 부부 성관계에 대해 부부와 애인이 다른 점은 합법적으로 성관계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부부간의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난 결혼 17년차인데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은 주기적으로 한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이에 MC 하하는 어쩐지 딱히 운동을 안 하는데도 근육이 있는 게 이상했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는 남자다 권오중 진짜 대박이야” 나는 남자다 너무 야해” 나는 남자다 권오중 19금 전도사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이 19금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순진했던 남녀편으로 꾸려졌다.
이날 권오중은 부부 성관계에 대해 부부와 애인이 다른 점은 합법적으로 성관계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부부간의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난 결혼 17년차인데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은 주기적으로 한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이에 MC 하하는 어쩐지 딱히 운동을 안 하는데도 근육이 있는 게 이상했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는 남자다 권오중 진짜 대박이야” 나는 남자다 너무 야해” 나는 남자다 권오중 19금 전도사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