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한고은, 블랙 비키니 입고 섹시한 자태 뽐내…'이렇게 섹시했었나?'

마녀사냥 한고은, 블랙 비키니 입고 섹시한 자태 뽐내…'이렇게 섹시했었나?'
'마녀사냥 한고은'

배우 한고은의 옷이 흘러내려 방송인 허지웅과 개그맨 유세윤이 난감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5일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에서는 한고은이 몸을 움직이며 이야기 하다 옷이 스르르 흘러내려 어깨가 드러났습니다.

허지웅과 유세윤은 한고은의 의상이 흘러내리자 동시에 심호흡을 하며 시선을 피했습니다.

이에 홍석천은 "고은이 옷이 살짝 흘러내렸는데 둘 다 표정이 ‘어후 이렇게 됐다"고 지적했고, 허지웅과 유세윤이 뜨끔한 표정으로 당황해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습니다.

그러자 신동엽과 성시경은 "어휴 이 바보들, 그럴 때일수록 똑바로 쳐다봐야지!"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한고은의 비키니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한고은이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 에서 비키니를 입고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40대의 나이에도 끈 없는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 시선을 끌었습니다.

마녀사냥에 출연한 한고은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한고은, 정말 섹시하더라" "마녀사냥 한고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뻐" "마녀사냥 한고은, 두 사람이 당황할만 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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