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민 근황,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36살 맞아?’
입력 2014-12-06 10:44 
사진=유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배우 유민이 셀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유민은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결점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유민 특유의 깊은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유민은 지난 9월 종영한 일본 도쿄TV 12부작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4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유민, 진짜 동안이야” 유민, 세월이 지나도 미모 변함이 없네” 유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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