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샘 해밍턴·샘 오취리 악기 실력 보더니…
입력 2014-12-06 10:08 
언제나 칸타레 , 사진=tvN
'언제나 칸타레 샘 해밍턴 샘 오취리 금난새'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 투샘이 오디션에 참가했습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이하 ‘언제나 칸타레)에서는 1악장 ‘운명의 서막 편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오디션에 참가한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는 실력을 자부했습니다.

어릴 적 드럼을 했다는 샘 오취리의 말대로 그는 발군의 실력을 보였습니다.


이어 샘 해밍턴의 실력이 공개됐습니다. 그는 리코더를 불었지만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는 어릴 때 연주하던 것과 다르다”며 악기탓을 했습니다.

리코더로는 합격을 장담할 수 없게 되자 샘해밍턴은 비장의 무기로 큰 북을 꺼내들었습니다.

군악대에서 큰 북으로 퍼레이드를 했다는 그의 연주에 금난새는 괜찮게 하는 것 같다. 우리가 하는 음악에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습니다.

네티즌은 "언제나 칸타레 샘 해밍턴 샘 오취리 금난새, 샘 둘다 귀엽네" "언제나 칸타레 샘 해밍턴 샘 오취리 금난새, 샘 둘다 합격?" "언제나 칸타레 샘 해밍턴 샘 오취리 금난새, 금난새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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