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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레이디가가, 빨간 드레스에 타투로 포인트 ‘섹시미 폭발’
입력 2014-12-06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레이디가가가 섹시한 타투를 자랑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레이디가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가가는 어깨가 드러나는 붉은 롱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레이디가가는 등에 있는 타투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bn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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