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의 아찔한 미모가 남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김혜선은 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엄마들과 함께 하는 환경 이야기' 행사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그는 지난해 1월 KBS2 '1대100'에 출연해 600:1의 경쟁률은 극복한 비법에 대해 "운이 좋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겸손함까지 겸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기상 캐스터가 된 이유에 대해 "텔레비전을 봤는데 기상캐스터가 너무 예쁘고 천사 같았다. 그래서 대학 4학년 때 부터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그는 "나는 신기하게 군대에서 인기가 많다. 군인들이 KBS '뉴스 9'를 점호하기 전에 많이 보신다고 하더라. 그래서 꿈 속에서 저를 만난다고 하더라"라며 스스로를 '군통령'이라고 칭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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