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역 배우 이영유, 98년생 의심케 하는 ‘잘록한 허리’ 눈길
입력 2014-12-05 17: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배우 이영유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지난 4일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김유정은 자신의 절친으로 이영유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 나온 이영유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보는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유는 98년생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3년 드라마 ‘남과 여로 데뷔했다.
이에 이영유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공개 된 사진은 올해 여름 계곡에서 찍은 이영유의 모습으로 잘록한 허리가 98년생임을 잊게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김유정 이영유 많이 예뻐졌네” 아역배우 출신인 김유정 이영유 예쁘다” 이영유 시간이 빠르구나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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