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법인 청솔(대표 여주호)이 우리나라와 자유무역협정 FTA를 체결한 16개 국가 31개 업무파트너와 관세협력 네트워크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FTA 체결로 우리 수출기업이 빈번하게 겪고 있는 해외현지 관세, 통관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관세업계에서 미국 등 일부 특정국가 파트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적이 있지만, FTA를 체결한 모든 나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솔 측은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FTA 체결로 우리 수출기업이 빈번하게 겪고 있는 해외현지 관세, 통관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관세업계에서 미국 등 일부 특정국가 파트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적이 있지만, FTA를 체결한 모든 나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솔 측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