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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친구보다 더 다정한 모습…훈훈
입력 2014-12-05 15:00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화제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영상이 화제다.

최근 외신에 소개된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살고 있는 5살 소녀 브리나다.


브리나는 검정 송아지의 등을 기대고 낮잠을 자거나 송아지의 머리를 작은 손가락으로 긁어주고, 송아지 역시 브리나를 사랑스러운 태도로 대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최근에는 브리나와 송아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브리나의 어머니가 촬영한 것으로, 영상 속 브리나는 송아지가 어떻게 집 안으로 들어왔고 자신과 우정을 쌓게 되었는지를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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