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사이드암 투수 나승현(27)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나승현은 오는 7일 오후 2시 20분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라페스타웨딩홀에서 신부 박근아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유아 영어강사로 두 사람은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나승현-박근아 커플은 경남 양산에 신접살림을 마련한다. 신혼여행은 차후에 떠날 예정이다. 나승현은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 자랑스러운 남편이 되도록 좋은 모습 보이겠다”라고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나승현은 오는 7일 오후 2시 20분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라페스타웨딩홀에서 신부 박근아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유아 영어강사로 두 사람은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나승현-박근아 커플은 경남 양산에 신접살림을 마련한다. 신혼여행은 차후에 떠날 예정이다. 나승현은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 자랑스러운 남편이 되도록 좋은 모습 보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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