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에이핑크 박초롱(23)이 비투비 싱글 발매를 응원했다.
박초롱은 2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눈도 쌓이고 기분도 좋고 ‘Luv를 열심히 듣고있을 팬들에게, 비투비 오빠들의 신곡 ‘울어도 돼 같이 많이들어주세용. 노래좋다!! 화이팅!! 다들 감기조심하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비투비는 지난 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하여 겨울 싱글 ‘울어도 돼를 공개했다.
이어 비투비는 5일 뮤직비디오까지 순차적으로 공개, 뮤직비디오에서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배경으로 그들만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선보였다.
한편 박초롱이 리더로 있는 걸그룹 에이핑크는 현재 싱글앨범 Pink LUV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Luv로 활동 중이다.
이날 박초롱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초롱, 비투비 노래 좋다” 박초롱, 에이핑크랑 같은 소속사인가” 박초롱, 여전히 예뻐” 박초롱, 아 육성재랑 친하겠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