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피노키오’ 윤균상, 이종석과 나란히… ‘밀리지 않는 풍채’
입력 2014-12-05 13: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피노키오 윤균상의 훤칠한 외모가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 중인 배우 윤균상의 남다른 풍채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인 즉 슨 ‘피노키오에 출연하고 있는 윤균상이 다른 남성 출연자들과 비교했을때 키에서 밀리지 않는 것.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이종석, 김영광, 이필모는 모델 출신으로서 각각 186cm, 187cm의 키를 자랑하고 있다.
윤균상의 키 또한 187cm로서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헤어진 형제의 상반된 복수가 펼쳐지며 뒷이야기를 기대케 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피노키오 이종석 윤균상 비슷하네” 피노키오 윤균상 누구지?” 피노키오 윤균상 대박인데 키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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