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블의 수퍼히어로가 된다.
5일 미국 할리우드리포터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컴버배치는 끔찍한 교통사고 후 자신에게 숨겨져 있던 마법의 능력을 알게 되는 신경외과 의사 스테판 스트레인지를 맡아 연기한다. 지난 10월부터 ‘닥터 스트레인지 출연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6년 7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영국 출신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국 드라마 시리즈 ‘셜록과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jeigun@mk.co.kr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블의 수퍼히어로가 된다.
5일 미국 할리우드리포터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컴버배치는 끔찍한 교통사고 후 자신에게 숨겨져 있던 마법의 능력을 알게 되는 신경외과 의사 스테판 스트레인지를 맡아 연기한다. 지난 10월부터 ‘닥터 스트레인지 출연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6년 7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영국 출신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국 드라마 시리즈 ‘셜록과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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