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미스터백은 10.4%(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0.5%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경쟁작인 SBS ‘피노키오를 0.3%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미스터백에서는 70대 노인에서 30대 청년이 된 최신형(신하균 분)과 은하수(장나라 분)의 달콤한 로맨스가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피노키오는 10.2%,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은 6.9%의 시청률로 뒤를 이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미스터백은 10.4%(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0.5%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경쟁작인 SBS ‘피노키오를 0.3%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미스터백에서는 70대 노인에서 30대 청년이 된 최신형(신하균 분)과 은하수(장나라 분)의 달콤한 로맨스가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피노키오는 10.2%,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은 6.9%의 시청률로 뒤를 이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