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내일 한파 절정…서해안 폭설 20cm↑
입력 2014-12-04 20:35  | 수정 2014-12-04 21:07
<1>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대관령 영하 14도, 서울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수도관 동파 사고 등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예.적>충청과 남부지방은 내일도 계속해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충남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 최고 20 센티미터 이상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그 밖의 서쪽 지역에도 15 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레이더>현재 충남서해안과 전북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중부>내일 수도권에는 맑은 하늘이 예상되는 가운데 낮에도 서울 영하 3도에 머무는 등 온종일 춥겠습니다.

<남부>호남에서는 많은 눈이 오겠고, 영남 지역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동해안>강원 영동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 아침 속초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고,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주간>추위와 눈 소식은 다음 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길게 이어지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조노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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