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몬스터-지코, 콜라보레이션 무대서 랩 배틀…승자는 누구?
'랩몬스터 지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와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방탄소년단과 블락비는 어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4MAMA)'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오브 케이팝(Next Generation of K-pop)'이란 주제로 함께 무대를 꾸몄습니다.
두 팀은 화려한 댄스 배틀을 펼쳤습니다. 이 후 각 팀의 리더인 랩 몬스터와 지코의 화려한 랩 배틀이 이어졌습니다.
지코가 먼저 솔로곡 '터프쿠키'를 선보이자 랩몬스터는 'RM'으로 응수했습니다. 현란한 랩배틀은 두 팀의 콜라보레이션의 화룡점정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언더그라운드 활동 시절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실력을 마음껏 과시했습니다.
치열한 배틀 후, 두 팀의 모든 멤버가 함께블랙아이드피스의 'Let's get it started' 무대를 끝으로, 에너지 넘치는 합동 공연은 마무리 됐습니다.
'랩몬스터 지코' '랩몬스터 지코' '랩몬스터 지코'
'랩몬스터 지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와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방탄소년단과 블락비는 어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4MAMA)'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오브 케이팝(Next Generation of K-pop)'이란 주제로 함께 무대를 꾸몄습니다.
두 팀은 화려한 댄스 배틀을 펼쳤습니다. 이 후 각 팀의 리더인 랩 몬스터와 지코의 화려한 랩 배틀이 이어졌습니다.
지코가 먼저 솔로곡 '터프쿠키'를 선보이자 랩몬스터는 'RM'으로 응수했습니다. 현란한 랩배틀은 두 팀의 콜라보레이션의 화룡점정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언더그라운드 활동 시절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실력을 마음껏 과시했습니다.
치열한 배틀 후, 두 팀의 모든 멤버가 함께블랙아이드피스의 'Let's get it started' 무대를 끝으로, 에너지 넘치는 합동 공연은 마무리 됐습니다.
'랩몬스터 지코' '랩몬스터 지코' '랩몬스터 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