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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10연승 신기록 달성해야지` [MK포토]
입력 2014-12-04 19:56 
4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 우리은행의 경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청주 KB 스타즈에 79-61로 승리하며 개막 후 파죽의 9연승을 내달렸다.
적수가 없다. 우리은행은 오늘 하나외환에 승리할 경우 단일시즌 개막 최다 10연승 신기록을 세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춘천)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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