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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단신] 황현주 전 현대건설 배구단 감독 심장마비로 숨져
입력 2014-12-04 17:59 
지난 시즌까지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배구단을 이끌었던 황현주 감독이 심장마비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48세인 황 감독은 지휘봉을 잡았던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을 모두 우승시켰던 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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