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청와대·조응천 전 비서관 출석 통보
입력 2014-12-04 14:30 

정윤회씨 국정 개입 의혹 문건의 유출 과정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정수봉 부장검사)는 청와대 비서관들과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에게 출석하도록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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