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혼다, 다카타 에어백 결함…미국 전역서 리콜
입력 2014-12-04 10:54 

 자동차 회사 혼다가 다카타 에어백의 결함 문제와 관련해 미국 전역으로 리콜(회수·무상수리)을 확대하기로 했다.
 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릭 쇼스텍 혼다 북미법인 수석부사장은 3일(현지시간) 열린 미국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혼다가 리콜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혼다가 리콜 확대에 따른 부품 조달 문제에 관해 부품업체인 일본 다이셀, 스웨덴 오토리브 등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산케이(産經)신문은 혼다 측이 고객의 우려를 이유로 이런 방침을 정했으며 이는 정식 리콜이 아닌 원인 규명이나 조사를 위한 자주적 리콜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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