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구명환 심판위원이 새 신랑이 된다.
KBO 구명환 심판위원은 오는 12월 6일오후 3시 서울 논현동 뉴힐탑호텔 웨딩의 전당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신부 이경은씨와 화촉을 밝힌다.
두사람은 지난 2011년 심판학교에서 만나 3년여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예식후 두 사람은 호주로 6박 8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서초동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KBO 구명환 심판위원은 오는 12월 6일오후 3시 서울 논현동 뉴힐탑호텔 웨딩의 전당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신부 이경은씨와 화촉을 밝힌다.
두사람은 지난 2011년 심판학교에서 만나 3년여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예식후 두 사람은 호주로 6박 8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서초동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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