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그룹 엠아이비(M.I.B)의 멤버 강남이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의 홍보에 나섰다.
4일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강남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남은 ‘헬로 이방인. 본방 사수해주세요라는 문장이 적힌 종이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이 들고 찍은 종이 속에는 ‘본방 사수해주세요가 아닌 ‘본반 사스해주새요가 적혀있다. 이는 강남이 아직 한국어 글쓰기에 서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 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4일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강남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남은 ‘헬로 이방인. 본방 사수해주세요라는 문장이 적힌 종이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이 들고 찍은 종이 속에는 ‘본방 사수해주세요가 아닌 ‘본반 사스해주새요가 적혀있다. 이는 강남이 아직 한국어 글쓰기에 서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 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