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내년 초 ‘위례중앙역 중앙 타워’ 상가분양
입력 2014-12-04 09:16 
부동산개발업체 엠디엠플러스는 위례신도시 일상 10블록에 들어서는 ‘위례중앙역 중앙 타워 상가를 내년 초 분양에 나선다.
지하6층~지상13층으로 구성된다. 위례 중앙역(예정), 중앙광장(예정) 바로 앞에 들어서는 ‘위례중앙역 중앙 타워는 연면적만 10만㎡(가든파이브 NC백화점 2.8배)에 달해 위례 신도시 상가중 가장 규모가 크다.
특히 ‘위례중앙역 중앙 타워는 위례 중앙선(예정), 트램선(예정)등 더블 역세권 상권 및 모두의 광장(가칭) 상권과 연계된 4면 개방형 코너자리로 쇼핑, 외식, 금융, 교육, 메디컬등 다양한 업종 입점이 가능한 멀티 상업시설로 기대가 높다.
지상1층은 100% 대면상가로 구성했다. 지상3층은 ‘다이렉트 에스컬레이터 가 설치돼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상1-4층은 모두 테라스형으로 꾸며진다.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이 맡았다. 실투자금은 대출을 활용하면 2-3억대부터 가능하다. 상가 분양 홍보관은 문정역과 장지역 인근 송파푸르지오시티 1층에 위치해 있다. 1599-4009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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