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충격적인 레드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ABC 방송국의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하는 토니 베넷과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포착했다.
종종 파격적인 패션을 선모였던 레이디 가가는 이날 모자부터 점프슈트 그리고 구두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빨간색으로 통일시키며 강렬함을 뽐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보이도록 브이 모양으로 깊게 파면서 남다른 섹시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레이디 가가 빨간 천으로 한쪽 눈을 가리면서 게임 속에 등장할 법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ABC 방송국의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하는 토니 베넷과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포착했다.
종종 파격적인 패션을 선모였던 레이디 가가는 이날 모자부터 점프슈트 그리고 구두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빨간색으로 통일시키며 강렬함을 뽐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보이도록 브이 모양으로 깊게 파면서 남다른 섹시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레이디 가가 빨간 천으로 한쪽 눈을 가리면서 게임 속에 등장할 법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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