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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환-유영주 `선수보다 더 속 타는 감독과 코치` [MK포토]
입력 2014-12-03 20:20 
3일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 프로농구' KDB 생명과 KB 스타즈 경기에서 KDB 생명 안세환 감독과 유영주 코치가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6연패 뒤 2연승의 상승세로 현재 2승6패 5위에 오른 KDB 생명은 이날 승리를 통해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
반면 5승4패로 3위에 오른 KB 스타즈는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
두 팀은 지난 달 1일 청주 공식 개막전에서 KB스타즈가 70-6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구리)=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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