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독거노인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했다.
3일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을지병원 산부인과 고민환 교수인 남편과 함께 2일 오후 2시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1,5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상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혜정 요리연구가와 고민환 교수, 노원구 중계본동 이광모 동장이 참석해 150가구의 이웃에게 가구당 10kg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혜정이 오래전부터 소외된 가정, 한 부모 가족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이 많았다. 도움을 드릴 방법을 찾던 중 김장 김치를 전달해 드리는 것으로 마음을 대신하고자 한 것”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혜정은 다양한 방송에서 요리 연구가로서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3일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을지병원 산부인과 고민환 교수인 남편과 함께 2일 오후 2시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1,5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상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혜정 요리연구가와 고민환 교수, 노원구 중계본동 이광모 동장이 참석해 150가구의 이웃에게 가구당 10kg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혜정이 오래전부터 소외된 가정, 한 부모 가족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이 많았다. 도움을 드릴 방법을 찾던 중 김장 김치를 전달해 드리는 것으로 마음을 대신하고자 한 것”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혜정은 다양한 방송에서 요리 연구가로서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