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현아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수 죠앤을 애도했다.
현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몇 년 전 작곡가 김형석 선생님이 보여준 이 영상으로 다시 한 번 가수의 꿈을 굳게 다졌던 기억이 난다. 가끔 죠앤 씨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얼른 그의 음악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마음이 좋지 않다”는 글과 함께 죠앤의 노래 영상을 링크했다.
이어 그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죠앤을 애도했다.
이날 한 매체는 한 연예 관계자들에 말을 빌어 죠앤이 추수감사절 전날인 11월26일(미국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지난 2일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죠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세리토스 카운티에서 거주해 왔고,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현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몇 년 전 작곡가 김형석 선생님이 보여준 이 영상으로 다시 한 번 가수의 꿈을 굳게 다졌던 기억이 난다. 가끔 죠앤 씨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얼른 그의 음악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마음이 좋지 않다”는 글과 함께 죠앤의 노래 영상을 링크했다.
이어 그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죠앤을 애도했다.
이날 한 매체는 한 연예 관계자들에 말을 빌어 죠앤이 추수감사절 전날인 11월26일(미국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지난 2일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죠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세리토스 카운티에서 거주해 왔고,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