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주연, 故 죠앤 애도 “어릴 때부터 노래 좋아했었는데…”
입력 2014-12-03 15:52 
하주연 죠앤
[MBN스타 손진아 기자] 하주연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죠앤을 애도했다.

하주연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어릴 때부터 노래 좋아했었는데..참 마음이 아프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한 연예 관계자들에 말을 빌어 죠앤이 추수감사절 전날인 11월26일(미국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지난 2일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죠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세리토스 카운티에서 거주해 왔고,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