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사, 정기 세무조사 받아
입력 2007-05-14 18:27  | 수정 2007-05-14 18:27
증권사들이 국세청으로부터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과 부국증권이 최근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합병 전 옛 우리증권과 신영증권이 지난주부터 국세청으로부터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세무조사는 증권사들이 5년마다 받는 정기감사로, 약 2개월에 걸쳐 진행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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