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가 여전히 극장가를 장악중이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인터스텔라는 9만3660명을 동원, 850만774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는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로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증명한 바 있다. 그 후 개봉과 함께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빅매치가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인터스텔라는 9만3660명을 동원, 850만774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는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로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증명한 바 있다. 그 후 개봉과 함께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빅매치가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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