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리브 타일러, 만삭에도 여전한 ‘배우 포스’
입력 2014-12-03 06:5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리브 타일러(Liv Tyler)가 만삭에도 여전한 배우 포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리브 타일러가 뉴욕시를 걷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리브 타일러는 만삭에도 검은 코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코디했다.



리브 타일러는 전 남편 로이스턴 랭던과의 사이에 9살 된 아들 마일로 윌리엄 랭던을 두고 있다. 최근 베컴의 절친한 친구이자 영국 축구 에이전트인 데이브 가드너의 아이를 가져 주목받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