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도도하게 걸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일(현지 시간) 패리스 힐튼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패턴이 들어간 점프 수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었으며, 하얀 테가 독특한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세련미를 더했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家 호텔의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일(현지 시간) 패리스 힐튼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패턴이 들어간 점프 수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었으며, 하얀 테가 독특한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세련미를 더했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家 호텔의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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