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룸메이트 서강준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는 아침부터 한우를 구워먹는 서강준과 박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은 한우를 구워 먹으며 박민우에게 이거 생으로 먹으면 육회야?”라고 물었고, 박민우는 웃어 버렸다.
뿐만 아니라 서강준은 풋고추를 권하는 박민우에게 ‘풋은 모두 다 아쉽다. 풋사랑도 그렇고 풋사과도 그렇고”라고 말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는 아침부터 한우를 구워먹는 서강준과 박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은 한우를 구워 먹으며 박민우에게 이거 생으로 먹으면 육회야?”라고 물었고, 박민우는 웃어 버렸다.
뿐만 아니라 서강준은 풋고추를 권하는 박민우에게 ‘풋은 모두 다 아쉽다. 풋사랑도 그렇고 풋사과도 그렇고”라고 말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