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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치어리더 `터질듯한 볼륨감 과시하며~` [MK포토]
입력 2014-12-02 19:41 
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코트에서 탱크탑 의상으로 섹시 율동을 펼치고 있다.
9연패 뒤 파죽지세 6연승 행진으로 9승10패, 단독 5위에 오른 인천 전자랜드는 이날 9연패 수렁에 빠진 전주 KCC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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